작성자 | 우담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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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7-17 01:44:31 KST | 조회 | 450 |
제목 |
"내 테일러 기타 수리비 내놔" 노래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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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709601007
2008년 3월 31일 캐나다 뮤지션 데이브 캐럴은 미국 네브라스카 공연을 위해 이 항공사의 비행기를 탄 뒤 경유지인 시카고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수화물을 운반하던 항공사 직원이 자신의 기타를 아무렇게나 짐칸에 던져 넣었던 것.
비행 내내 초초함을 감출 수 없던 캐럴은 도착지에 내린 직후 기타 가방을 열었고 끝내 파손된 3,500달러짜리 악기를 놓고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진즉에 물어내지 유나이티드 엄청 쪽팔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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