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나쁠까요.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7/h2009072403014722100.htm

 

다들 한 쪽 의견만 이야기하고 있길래 양 측의 이야기를 모두 싣고 있는 기사를 가져왔습니다.

 

표창과 볼/너트 새총, 3만리터의 인화성 액체. 화염병과 쇠파이프.

그리고 테이저건.

 

결국 잘난 쪽은 그 어느 쪽도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인권단체에서는 테러 진압용 테이저 건의 사용을 자제해달라고는 합니다만, 화염병을 던지고 쇠파이프로 경찰을 폭행하는 사람들의 인권만 인권인지는 좀 생각을 해봐야겠죠.

 

 

판단은 읽으시는 분들께.

 

 

역겹구먼...ㅠ

정말 할말이 없다는. 어느게 어떤건지는...

이미 둘다 무너질대로 무너짐

살려고 눈 뒤집힌 사람들인데 부딪힐 생각만 하니 원...

전경들과 의경들은 위에서 까라면 까고 기라면 기어야하니깐 어쩔수없고 또 노조도 못받은 밀린 월급 받아야되겠고 일자리 지켜야하고 식구들 먹여살려야하니 어쩔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