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치킹의보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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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9-16 20:49:32 KST | 조회 | 324 |
제목 |
'좋은 아빠' 되려고 '킬러 사업가'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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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공과사가 확실히 구분되는 사람이라 해야하나?
기부도 하고 자상한 아빠라는 측면에서는 좋은사람 같지만 이건 사적인거고
공적인것에서는 정말 엄청나군요. 비밀녹음 테이프 같은걸 남겨두고 가다니 어떻게보면 철두철미한
사람이군요.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기 위해 가지고있던 테이프들이 자신에게 총알이 되어 다가오다니..
p.s 글이 장문입니다. 기자분이 열정적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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