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유인촌, '칸 각본상 예의상 준 것' 발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525190623

 

 

 혹시나 제목만 보고 빡쳐서 리플다실분을 위해 추가로 붙이자면

 

 

 "유인촌 장관, '시' 각본상 평가절하한 적 없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52616004136348&outlink=1

 

 

 

 뭐 어느 별 인지도 없는 신문의 의미없는 폄훼...로 보여지네영 'ㅅ'

 

 사실 오늘 아침에 직접 극장가서 시를 보고 왔는데 말이죠

 

 이 영화의 시나리오가 제대로된 형식이 아니라고 0점을 준 심사위원이

 

 영화진흥위원회의 심사위원으로 있다는 사실이 존나 부끄러워졌거든요..

 

 

 제발 우리나라 문화부장관직에 앉아계신분이 그런류의 인간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당...

 

 

0점 준 놈은 진짜 에휴

저런 말을 했을리가 ;;

듣보신문의 듣보짓이라고 믿고 싶네요. 근데 0점준놈은 에휴..

거기다가 예전 DJ의 노벨 평화상 수상때 듣보 수꼴단체가 돈주고 샀다는 등의 악담을 퍼트려서 이런거에 예민한거일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