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0원짜리 황제의 삶? 그렇게 살아라! 네티즌 뭇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27034204810&p=kukminilbo&RIGHT_COMM=R12

 

 

 

관련된 뉴게의 게시글입니다.

 

http://www.playxp.com/community/scrap/view.php?article_id=1996216

 

http://www.playxp.com/community/scrap/view.php?article_id=1996642

 

 

이 기사가 달리고 답변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넌 먹는데만 돈쓰냐? 라고... 역시 예상대로 차의원의 글은 집중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의정활동 내내 저렇게 살면 인정해준다! 가 대다수군요.

 

비유해드릴게요. 이건 뭐냐면...

 

 

여자 대학생이 고등학교때 병영체험했던 이야기를 가지고. 현재 군대 조낸 놀고먹는데? 라고 말한것과 같습니다.

여자 대학생이 고등학교때 병영체험했던 이야기를 가지고. 현재 군대 조낸 놀고먹는데? 라고 말한것과 같습니다... 적절한 비유인듯..

여자 대학생이 고등학교때 병영체험했던 이야기를 가지고. 현재 군대 조낸 놀고먹는데? 라고 말한것과 같습니다... 적절한 비유인듯..(2)

이건 글도 제대로 안읽고 무작정 비판하는거네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일수도 있겠지만
글의 전개가 엄연히 다른 의원의 생활상을 먼저 보여주고 그 다음에 자기 생활한것을 보여주면서 '황제처럼 살았다' 라고 했었는데

무작정 자기 생활상만 보여주고 황제처럼 살았다로 몰아가니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