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앞서간 ‘저주받은 걸작’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3000&newsid=20100727103531022&fid=20100727103534454&lid=20100727103526899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팔란티어 게임중독살인사건이란 제목으로 다시 출판된 작품이죠.

이 책을 읽었던게 중학교 때였으니 거의 10년이 다 됐네요.

사서 보진 못하고 도서관에 비치된걸 읽었었죠.

정말 물건이었는데 어째 아는 사람만 알아서 좀 안타까웠는데 다시 출판 되더니 기사도 뜨는군요

이런건 많이 알려져야 됨

저도 옥아본적있는데.. 꽤 재밌었는데말이죠 ㅠ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저도 읽어봐야겠군요.

저도 거진 10년전에..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통신에서 연재되던 연재본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출판본은 구하기도 힘들정도로 저주받은 걸작이었는데(판매가 저조해서
조기 절판) 팔란티어로 재출판 되는걸 아직도 못샀네요.. 이참에 사야할덧

진정한 저주받은 걸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
판타지, 스릴러, 서스펜스, 미래지향적인 기술과 가상현실에 대한 고찰..
진정 우리의 어두운 미래가 될지도.

오래됐네.. 읽어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