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 없이 홀로사는 할머니에게 손목시계를…청와대의 ‘무개념 선물’

http://news.nate.com/view/20100731n00977

 

오른팔이 없다면 왼팔에라도 찰 수 있는 것 아니냐, 혼자 찰 수 없다면 누구라도 채워줄 사람이 주변에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좋은 뜻에서 보내는 선물인데 아예 안 보내는 것보다 낫지 않느냐.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면 앞으로 축전과 기념품 보내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도 했다.

 

입 놀리는 꼬라지 하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게 참 싸가지 없네염

말하는게 참 싸가지 없네염

아이쿠. 좀만 신경써도 대충 알수 있는것을..

저번에 천안함 사건때 고 한 준위님의 1계급 특전도 뻥 터졌었는데...

하는 꼬라지 하고는.... 할수 있는 건 입 놀리는 것뿐 도대체 하는 게 먼지

아니 도대체 참모진과 실무진간의 괴리에 대해서 당/정/청에서 말이 나온지가 언제적 이야기인대 아직도 이런 에피소드가 일어난다는건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까일만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게 참...
무시하고 깔보는것도아니고...개념이 없는건지...
"이렇게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면 앞으로 축전과 기념품 보내는 것 자체가 힘들다"라니.
지금 이게 고민 축에 끼냐 병신들아...저능아도아니고 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