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백수는 눈높이를 낮추라고?

http://news.nate.com/view/20100831n01670

 

한국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외국계기업, 공기업, 공무원 해야합니다.

 

중소기업 - 일은 무식하게 시키고 돈은 조금 주고, 친척들이 회사 주요 보직 차지해서 텃세쩔고,

               집에선 잠만 자고, 다음 달 월급은 잘 나올까 걱정되고, 안망하겠지라는 불안감,

               언제 짤릴까라는 불안감, 사장의 경영방식은 종부리듯하고,

 

대기업 - 일은 무식하게 시키지만 그만큼 월급은 잘나옵니다. 적어도 망하거나 월급 밀릴 일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기업가도 피곤에 쩔어살기때문에 집에서 잡니다.

 

하지만 둘다 40살이면 명퇴당하고요. 통닭집사장합니다.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보면 차라리 그 가능성 낮을 시험을 보느니 일하지라고

했는데 정말 회사의 한부품처럼 살아가다가 통닭집사장이 되지 않기 위한 선견지명이였습니다.

공무원이 답이죠. 괜히 공무원 국가 아님.

그래서 출산율이 낮은 겁니다 솔직히 혼자 살면 아무리 월급 적게 받는데서 일해도 할거 다 하면서 사는데 애만 낳아버리면 이게 안된단 말이죠 이 문제 국가에서 해결 안해주면 계속 출산율은 떨어지겠죠

자기 살기 바쁜데 어떻게 결혼 하고 어떻게 애데리고 재미나게 살음...
국회의원은 일 안하고 140만원씩 꼬박받게 생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