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후레자식-아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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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1 16:23:40 KST | 조회 | 1,226 |
제목 |
하아.. 결국 아침에 끔찍한 것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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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921n02508?mid=n0207
자기 자랑 일색...
무슨 한편의 대한늬우스를 본 듯한 느낌...
국민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중인데....
ps) 내 글이 지워졌는데...
아.. 판사 욕한 것은 하도 이 나라 돌아가는 것이 답답하니 그런 것이고..
어디 고리님께 한번 물어보죠.. 성범죄는 재범율이 70%을 넘는데.. 일단 전자발찌 채우고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얼어죽을 논리는 무슨 논리.. 이미 성범죄 2번이나 저질렀는데 저 정도면 완전 여자 맛을 들인 인간이란 말입니다. 성범죄자의 심리학을 읽어보시죠. 헌법의 논리로는 통하지 않는 작자들이니..
플러스..
어디 판사들은 공부해서 똑똑한 사람들이니 욕하지 말라고 하면 앞으로 정부에서 일하는 경제 전문가에서부터 대통령 그리고 각 부처에서 일하는 공무원들도 욕하면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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