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발표도 못믿는다? 식지 않는 `타블로 논란'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_list.html?clusterid=214662&clusternewsid=20101014053204032&t__nil_news=downtxt&nil_id=4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는 사람들...

 

근데 개인적으로 cia합격이랑 방학때 한국서 영어강사 알바했다는거

 

해명 좀 해줬으면 하네요.

 

cia는 미국인이 아니니 합격 못하고

 

영어강사는 차비가 더 나올듯 하고

-ㅁ-...아무리봐도 해명을 시원하게해도 또 꼬투리잡을사람들..

나 원 참... 이 맞나? 참 나 원... 이 맞나? // 그런걸로 꼬투리 잡을 사람들.

CIA인턴서류면접은 직접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미국국적이 아니어도 지원가능합니다. 실무일을 맡는게 아니라서 미국인이 아니어도 프리랜서의 의미로 뽑고 있다고 하네요.

영어강사는 방학때마다 들어왔던걸로 경찰조사에서도 밝혀졌습니다. 출입국기록까지 모두 살펴보았죠. 글쎄요... 미국에 왔다갔다 하는 비행기값이 정확히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학방학의 특성상 몇달간 방학하면서 그 기간에 강사를 했는데 비행기값도 안나온다는건 좀... 무엇보다 한국에 들어와서 학원강사만 했다. 라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두탕세탕 뛰었으면 좀 달라지겠죠? 하지만 그런걸로 의혹이있다고 하기엔 부족하죠.

공식기관들의 인증과 답변들, 그리고 의혹에 대한 반박들이 하나같이 타블로가 맞다고 가르키고 있는데도, 그것들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없이 다 매수고, 다 조작이라고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죠. 그들이 나이가 몇이든 무슨 직업을 갖고있든 마찬가지입니다. 한심하네요. 있는걸 없다고 말해서 그들이 얻는 이익이 뭡니까?
타블로 하나 희생해서 사회정의를 구현하겠다?? 시민하나 희생에서 여론조작하려는 부패한 권력기관과 다를게 뭡니까? 구역질이 나네요.

그런데 왓비도 미칠듯한 망언을 사방에 뿌리며 외국나가 있는 마당에 남은 잔당들은 도대체..

cia인턴쉽은 대학생뿐아니라 고딩들도 지원합니다.. 원칙상 미시민권자만 지원가능하지만 비시민권자가 지원해보지 못하란법도 없죠.
원칙적으론 비시민권/영주권자는 미 의대 못들어갑니다만.. 현실은.. 미의대나온 비시민권/영주권자들 있슴..(의대졸업후 의사 라이센스를 못따는게 문제임)

CIA 인턴에 합격했다고 공개됬음(재외국인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