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DJ.DOC, 던파 페스티벌에서 게이머 비하 논란?

http://news.nate.com/view/20101206n23831

 

솔직히 가수입장에서 노래하는데 앞에 관객들이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면 진짜 깝깝함

 

물론 디오씨가 말을 좀 독하게 한건 있지만 말이죠

 

2009년이였나 2008년 여름에 스타1 프로리그 결승전 초대가수로 노브레인 와서 따라해달라고 제스처 취하는데

 

정작 관객들은 관심도 없었고

 

GSL시즌1 오픈때였나? 언제더라.. 그때도 YB왔었는데 잠잠...

 

게임행사에 축하무대에서 공연하는 가수들에게 좀 뜨거운 반응좀 보여줬으면 싶네요

"눈 앞에 12강 무기가 떠다니는데 가수가 보일리가 없다"," ㅋㅋㅋ

웃게에도 있던 그거구낰ㅋㅋㅋㅋㅋ

근데 게임행사에서 게임과 큰 관계 없는 사람이 와서 머 하면 저런 호응은 당연지사죠.
하지만 GSL에 아이유가 온다면!!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말을 병같이 함 . 호응은 그리고 가수가 뻘쭘하더라도 결국 관객 자유지. 아쉬운 소리는 할지언정 까는 건 웃기는 것

지들 위치가 거기까지인 걸 어쩌라고 ㅋㅋ 윗님 말대로 아이유가 왔으면 반응이 달라졌을 듯

던파 보러간거지 가수보러간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좀 조용한건 인정하는데..

하다 못해 던파게임 제작에 참여를 했던가. . .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 DJ DOC 지들보다 잘난사람 꽤 될텐데 말이죠

게임하는 남자들이 동네 양아치에게 환호할리 만무

차라리 레이싱걸을 불러 노래를 시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