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이 두렵다…” 막장 교실 여교사 수난시대

http://news.nate.com/view/20101219n08688

 

애들을 체벌해도 괜찮은가 안괜찮은가가 문제가 아니라

 

요즘 양아치 새끼들이 한둘이여야 말이지..

뭐 하루 이틀만에 고쳐질 사안은 아니자만..공부만 잘하면된다는 식으로 키우게된 원인은 출산율 저하 때문이라고 봄..
일단 형제 있는 애들치고는 막가는 애들 본적이 거의없음
형제들이 많으면 형제들 간에도 순서가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위,아래 인식이 생기는데 이건 뭐 요즘은 1명도 안 낳을려하니.. 중국애들 처럼되가고 있어요 ㅡㅡ;;
다수가 그런건 아니지만 중국인처럼 남들에게 피해주는지는 모르고...
요즘도 학교나 가정에서 이런거 배우는지 모르겠네요 식사는 어른이 수저를 먼저 든 다음에 시작한다.
공경심이나 사회성에 가장 중요한 점이라 생각해요.. 어릴때 부모님 먼저드시기 전까지 참는 그 몇 초도 못참는데 무슨 사회생활을 하겠다는 건지..
또 부모님이 바빠도 형,누나가 잘못된 점 바로잡게 해주는 부모역할 하고 동시에 동생들 앞에서 잘 해야겠다고 느끼면서 서로 인격적으로 성장하는데
옛날같으면 상상도 할수없는 행동들의 난무..인간된 도리를 하는것이 착한행동이라고 장점이 되는 사회가 슬프기만 하네요..

빨리 저런 애들 걸러내는 방안이 자리 자바야할텐데...

요즘은 양아치 새끼들이 하도 많아서 착한 애들을 찾기가 오히려 힘듬
하여간 부모라는 것들이 자식새끼들 오냐오냐 키워서 어른 무서운 줄 모르고 나대는 것들은 그냥 즉석에서 신나게 두들겨패서라도 개념을 박아줘야 한다고 생각함

경험은 몸으로 하는게 최고고, 개념 박아주는건 몸으로 즉 체벌로 하는게 가장 확실함... 개념상실한 애한테 좋은말 해봐야 개기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인격은 둘째치고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키웠으니 그 댓가를 학교에서 치르는거 아닐까요.

사실 집에서 안패고 학교에서 대신 패주기를 바란다는거 자체가 부모의 책임 방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네가 뭘 하던 네 편을 들어줄거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게 할 여지가 다분하니 말이죠.

저런 쳐 맞아도 안될놈은 안됨.

체벌 있을때 담배피고 삥 뜯는 놈들 선생한테 걸려서 왕복 싸다구랑 궁디짝을 그리 쳐 맞았는데 다시 하더라구요.

그냥 짤라 그러니까 ㄱ-

뭐 하루 이틀만에 고쳐질 사안은 아니자만..공부만 잘하면된다는 식으로 키우게된 원인은 출산율 저하 때문이라고 봄..
일단 형제 있는 애들치고는 막가는 애들 본적이 거의없음
형제들이 많으면 형제들 간에도 순서가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위,아래 인식이 생기는데 이건 뭐 요즘은 1명도 안 낳을려하니.. 중국애들 처럼되가고 있어요 ㅡㅡ;;
다수가 그런건 아니지만 중국인처럼 남들에게 피해주는지는 모르고...
요즘도 학교나 가정에서 이런거 배우는지 모르겠네요 식사는 어른이 수저를 먼저 든 다음에 시작한다.
공경심이나 사회성에 가장 중요한 점이라 생각해요.. 어릴때 부모님 먼저드시기 전까지 참는 그 몇 초도 못참는데 무슨 사회생활을 하겠다는 건지..
또 부모님이 바빠도 형,누나가 잘못된 점 바로잡게 해주는 부모역할 하고 동시에 동생들 앞에서 잘 해야겠다고 느끼면서 서로 인격적으로 성장하는데
옛날같으면 상상도 할수없는 행동들의 난무..인간된 도리를 하는것이 착한행동이라고 장점이 되는 사회가 슬프기만 하네요..

교사 성비가 균형이 될때까지 그만두는 여선생이 늘어나면 재밌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