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이번엔 MB의 '기자회견 기피증' 초토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1757

자업자득. 근데 저런소릴 들어도 예정대로 진행한 후에 소통 드립을 치시겠죠. 그것이 가카 퀄리티.

아 왜 툭하면 공중파 나오셔서 국민들과 대화하시던분이 왜 이제와서 꼬리를 내리실까?

분명 후보당시 대학등록금 절반 수준으로 내리겠다고 그렇게 씨부리사다가 국민들과 대화 시간에서 한 여대생이 그 공약 언제 쯤 지키실꺼냐고 하니
'난 그런 공약을 한 적이 없스무니다' 라고 씨부리셨죠 ㅋㅋㅋㅋㅋ
바로 인터넷엔 후보 당시 당차게 씨부리시던 모습 바로 돌더니 다시 잠잠..

그래서 두번째 국민과의 대화 방송에선 미리 사람 방청객 중에 사람 심어놓고 진행하셨죠 ㅋㅋ
뭔가 말하는게 정부 비판하는 듯 하지만 결국 칭찬하는 쪽으로 흘러가는 얘기를 했던 그 방청객..
알고보니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었죠 ㅋㅋㅋ
이런거 진짜 뉴스에 대문짝 만하게 실려도 시원찮을 판에...전~~혀 얘기가 없죠..
에헤라 디야~멋지다 대한민국~

그넘이 그넘 밥통 줄어들었다고 까는넘이나 밥줘서 개키우는넘이나 쌍넘의 자식들

확실히 조선도 기업이라는것을 보여준 기사. 맘에 안들면 누구도 까는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