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후레자식-아서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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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4 01:15:56 KST | 조회 | 787 |
제목 |
개같은 39만원이 여자 목숨보다 중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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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계획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에게는 정의의 이름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줄 필요가 있음...
부모의 개사육장 빛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놈들이 사람을 죽여?!!!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놈들이..
한놈은 강도강간까지 했구먼요...
어디 어떤 판결이 나오는지 무지 궁금합니다..
살인죄에 대해서는 양형이 강화되었다고 하니 괜히 딸 잃은 피해자 가족들이 피눈물 흐르든 말든 '교화가능성' '반성의 기미가 있다.'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맙시다(계획적인 납치 살해이니 아주 추가형량도 있죠? 그리고 설령 무기징역때렸는데 어떤 미친 대통령이 25년뒤에 모범수로 사면시킬 생각은 하지좀 말고.... 모범수는 장발장같은 생계형 범죄나 정당방위(가정폭력에서 방어하기 위해 저지른 살인도 포함)로 죽였는데 감옥에 들어간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것임).
그저 감형을 받기위한 범죄자들의 구차한 수단으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저런 것들은 좀 신상이랑 얼굴좀 공개해주시길...
설령 저것들이 모범수로 석방되어 나와도 저런 개종자들은 분명 일 저지를 놈들임..
아.. 집에 나의 공구 연장들이 너무 울고 있구나....
한번 피도 눈물도 없는 흉악범들을 상대로 얼마나 고통스러운 죽음 앞에 공포감을 느끼나 실험해보고 싶은데.... 아마 영화 '모범시민'의 흉악범처럼 살려달라고 발발 길듯...
자신들이 죽인 피해자들이 자신들에게 한 말과 똑같은 말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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