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만든 `규혁롬` 스마트폰 발칵 뒤집다

http://news.hankyung.com/201107/2011070507421.html?ch=news

난 뭐하는거지..................

100% 대기업이 저 저작권 빼앗아 갈 확률 : 100% 입니다

우리나라는 개인의 창의성을 존중 해도 빼앗기는 나라거든요 ..

ㄴ 지금 삼성이나 LG가 그짓을 하면 국제 호구됨요 ㅇㅇ;
그 기사가 국제화 되지 않을리 만무하고 억울한 본인도 가만 있을리 없을테니깐요.
만들기술이 없어서 그짓해서 뺏으면, 대기업 주제에 학생이 만든 기술 못따라간다고, 그런 제품 누가써 하면서 삼성폰 LG폰 아무도 안삼 ㅇㅇ

? 난 옵큐인데

지금 옵큐 능력자 무시?

진저를 새로 빌드하는분도있는데

ㄴ 이 기사는 학생이 이런일을 한다는것에 비중을 두는게 아닐까요 ㅎㅎ
상식으로는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성인이 하는 일이라 생각할테니까요.

저게 저작권임? 아닌데. 그냥 프로그램 해킹한건데 기술력이 아니라 단순한 테크닉. 그러니까, 저 학생이 해낸건 하드웨어 창작이 아니라, 어려운 난이도의 소프트웨어 해킹아님?

보통 이 스마트폰 해킹은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먼저 알려져서 넘어오는 수준인데, 그 정도의 난이도를 한국의 고등학생이 해냈다는데 주목한것이지, 대기업이 저작권이니 뭐니 하는건 규혁롬에 대해 잘못 이해하신 분들.

Rom 이 아님여~

그냥 그 수준 정도 인 것 같은데... ㅡ.ㅡ;;

http://blog.naver.com/ly99/10112824440

참고

흐음. . .
그러니까 저작권이라기 보다 기술/테크닉쪽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근데 그런 기술이 없어서 삼성같은데서나 대부분 스마트폰이 발적화라는 소리 듣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