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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exus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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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6 09:25:44 KST | 조회 | 420 |
제목 |
[인터뷰] '기사도' 황영재 히어로즈, 하면 할수록 깊이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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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2370&site=hos
Q. 현재 조텍 히어로즈 리그에 '빠른별', '레퍼드'와 팀을 이뤄 4강에 진출했다. 팀을 꾸리게 된 배경은?
처음에 히어로즈를 즐기게 됐을 때 지인들과 파티를 이뤄 게임을 하다가 같이 하게 됐다. 파티를 할 때 보통 내가 마지막에 영웅을 고르는 편이라 우리 조합에 제일 필요한 영웅을 선택하곤 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레퍼드' 복한규가 대회를 같이 해 보지 않겠냐고 먼저 제의를 했다.
나도 마침 팀을 꾸리려던 참이었는데 내가 짜려던 팀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았다. 처음에는 박상현 캐스터, 박대만 해설 등 중계진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려 했다. 사실 몇 달 전부터 얘기했는데 막상 알파 테스트가 시작되니 나만 게임을 하고 있더라(웃음).
ㅋㅋㅋㅋㅋ
Q. 현재 조텍 히어로즈 리그에 '빠른별', '레퍼드'와 팀을 이뤄 4강에 진출했다. 팀을 꾸리게 된 배경은?
처음에 히어로즈를 즐기게 됐을 때 지인들과 파티를 이뤄 게임을 하다가 같이 하게 됐다. 파티를 할 때 보통 내가 마지막에 영웅을 고르는 편이라 우리 조합에 제일 필요한 영웅을 선택하곤 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레퍼드' 복한규가 대회를 같이 해 보지 않겠냐고 먼저 제의를 했다.
나도 마침 팀을 꾸리려던 참이었는데 내가 짜려던 팀보다 훨씬 좋을 것 같았다. 처음에는 박상현 캐스터, 박대만 해설 등 중계진들과 함께 팀을 구성하려 했다. 사실 몇 달 전부터 얘기했는데 막상 알파 테스트가 시작되니 나만 게임을 하고 있더라(웃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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