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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ayt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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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2-27 04:56:57 KST | 조회 | 450 |
제목 |
요즘 근딜들을 돌아가면서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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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자는 평타딜이 참 매력적인데 너무 제한적인 녀석이라 하기가 너무 힘듦.
케리건은 하면서 생각하지만 체통을 조금만 더 올려준다면 쓸만해지지 않을까함.
지금도 괜찮긴한데 성능이 구져서인지 너무 고난이도라서 그런지 자주 안보여서 아쉬움.
일리단 잼씁니다. 10렙은 한참 전에 찍었는데 최근에 들어서 써보니 허니잼. 외줄타기 하는 거같음.
대족장님은 재미가 없습니다. 근데 겁나쎄요.
그메를 샀는데 얘는 근딜특으로 가면 정말 못 써먹을 만한 녀석이구나로 생각하게 됨.
포킹특만 가는 이유가 있는게, 내면의 야성 키고 적이 안맞아주면 쓸모가 없잖아.
술명이 쿨도 짧고 데미지도 쏠쏠해서 멀리서 던져주다가 기회보이면 덮치는게 정말로 좋은 듯.
일리단 대항마로 괜찮나 싶었지만 매우매우 쏀 평딜이 e로 씹혀서 쓸모가 없었다.
그래도 싸울만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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