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때부터 엠엠알 변화

남탓하는 거랑 정치질,욕설 같은 거 싫어해서 aos는 안 했다가 블빠라 히어로즈로 처음 입문.

 

첨엔 노바분신에 티리엘 심판 걸고 허구헌날 발라 앞구르기하구 무라딘옆에서 나지보 혼령궁 쓰는 등;

개아만보짓 하느라 mmr1000밑으로 떨어져 있던 시기가 있었는데..ㅋㅋ

 

겜이든 공부든 자기가 목표로 하는 게 뭐든간에 진짜 x창인생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하면 실력이 오르긴 오르는 듯. 뿌린만큼 거두는 등가교환?? 물론 잘하시는 분들이랑 같이 하면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게 정말 크고 방송 같은 것도 챙겨보고 하면서 하루 10시간 이상 빠져하는 걸 전제로 하는 거지만..ㅋㅋ 

 

갠적으론 도타2가 진짜 재밌을 거 같은데 그것마저 빠져버리면 진짜 앰창인생 될까봐 보류중ㅠㅋㅋ

전 알파때부터 쭈우우욱 떨어지던 ㅠㅠ...

오 지금보니 빠대나 등급전에서 몇번 뵌 분이시네요 ㅋㅋㅋㅋ

님이 라스트리졸트였군요

저 인성쓰레기 언행 몇번 했는데 죄송합니다 흑흑

(님한테한적은 없는거같아요)

ㄷㄷ제 닉을 제대로 불러 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어떻게 연상된 건진 몰라도 어느순간 라스트리조트가 아니라 레젖이 되어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