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케이요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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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11 01:36:43 KST | 조회 | 853 |
제목 |
제가 생각한 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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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서는 진정한 족장의 자리를 놓고 쓰랄과 가로쉬가 영혼의 1:1 라인전 맞다이 중이고
미드에서는 소서리스와 제이나가 서로의 마력(?)을 겨루며 딜교가 한창이고
봇에서는 레이너와 캐리건, 노루와 티란데의 사랑의 듀오전
그리고 제라툴과 데하카가 정글을 돌며 갱각, 역갱각을 노리는 장엄한 스케일을 기대했건만...
에휴... 솔직히 요즘 히오스맵들 무슨 깊이가 있는지 모르겠음
수백개의 맵보다는 단 하나의 깊이 있는 맵이 훨씬 중요한 건데 뭐시 중한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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