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유산은 끝이 아닌 새로운 것을 위한 일단락. 개발자가 말하는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

캠페인 담당의 제이슨 헉 수석 레벨 디자이너, 멀티 담당의 데이비드 킴 선임 게임 디자이너

 

■ 캠페인에서는 매력적인 영웅들이 다수 등장한다

■ 뫼비우스, 혼종, 탈다림... 공허의 유산에도 적들은 잔뜩

■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끝이 아니다

■ 시작 일꾼 12마리, 플레이의 대격변 있을 것

■ 프로토스는 초반 유닛 추가 예정! 전략 간 카운터는 더 중요해져...

■ 초보들을 위한 배려는 계속... LAN모드 추가는 글쎄?

■ 내년 상반기 진행되는 베타에서 한국 플레이어의 피드백 기대해...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23513&iskin=esports

새로운 영웅을 많이 나오게 하는건 히어로즈를 위함이었다

3부작으로 끝나는게 아니였으?

발키리/'스타2'는 3부작으로 끝나는 게 맞습니다.

Valkyrie_PF//스타2 3부작 맞은 단 이야기는 끝은 아님 스타3 에서도 우려 먹을려면 만들수 있죠
자기들도 끝은 아니라고 하니

그래도 이런저런 문제 되는 점은 고치네 문제는 토스 신유닛은 뭘까나?
설마 용기병을 신유닛이라고 쳐 넣는거 아니겟지 ㅋ?

크 시작유닛 12마리

rts는 한계가 있으니 다른 장르로 스타컨텐츠 우려먹을 순 있겠죠

인구수 300이 오바면 250정도까지만 해주지

아 일꾼수 많은거 질색인데;; 일꾼 초반에 늘려서 템포를 빠르게 하겠다는 것 같은데

일꾼 얼마 안뽑아도 자원수급이 더 빠르게 되면 더 좋겠음

스2는 일꾼을 너무 많이 유지해야함..

일꾼수 12마리는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6마리가 정말 적절한 일꾼수라고 생각되네요

6못같은 극단적인 빌드 원천차단하고 좋지 않나요?

아니 ㅁㅊ ㅋㅋ 8마리 10마리정도로 해라. 무슨 12마리냐
내가 궁금해서 유즈맵으로 12마리 해봤는데 씹노답이던데? 30초만에 생더블올라가고
시작하자마자 전진 3~4 병영 개날빌도 가능하고;

ㄴ 그냥 썡으로 현재 빌드에 12개 주고 시작한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초반에 다양한 부분을 좀 바꿀텐데 (예전엔 4~12되는 시점에 정찰도 하고 했지만 그 부분이 다 스킵되는거지) 지금 혼자 유즈맵에서 현재 빌드로 12개 해놓고 욕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ㅋ 나중에 뚜껑이 열려보면 알겠죠

30초에 12/12 가능할듯

12마리 체험모드 해보니깐 광물이 너무 빨리 마르던데

아니 초반을 최대한 빨리 넘기고 일꾼 인구수 비중을 줄이려면 광물 필드 수를 줄이고

채취량을 늘리면 되잖아 블쟈는 왜 그런 간단한 생각조차 못하는거지?

나와도 어차피 똥망..

새로운 영웅을 많이 나오게 하는건 히어로즈를 위함이었다

월드오브스타크래프트

Space of Starcraft SOS?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일꾼수 2배면 인구수도 2배가야지

300 갑시다

uos universe of the starcraft 나올듯 ㅋㅋㅋㅋㅋ

캐리건 레이너 자식나오면 혼종임?

이왕 나올거면 RPG 방식보다는 GTA와 같은 오픈월드 식의 게임이 더 나을듯. 영웅 중심으로 돌아가는 WOW보다는 차라리 서민캐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도 더 맞고 그럴테니...

예를 들면 혼종을 물리친 이후에 차츰 나아져가는 프로토스 사회에서 뭔가 네라짐과의 결합이 뭔가 불만스러운 것 같은 삐딱한 프로토스랄지...

일꾼12마리개노잼 리얼 해본사람은알듯 15분이면 자원 거의다메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