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avn | ||
---|---|---|---|
작성일 | 2016-05-04 13:01:50 KST | 조회 | 1,839 |
제목 |
[CS:GO] 몽골즈, “팀원들과 가족같은 사이”
|
5일,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아시아 마이너(이하 CS:GO 아시아 마이너)가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다.
초청팀으로 참가한 몽골 대표팀 MongolZ는 한국 팀 몬스터와 A조 1경기로 막을 연다.
다음은 몽골즈의 zikenberg, tsogoo, Machinegun, element., kabal. 과 진행한 인터뷰다.
- 경기에 참가한 소감은?
“한국에 와서 정말 좋다.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다. 날씨도 좋다.”
- 어떻게 연습하나?
“하루 열 시간 정도 연습한다. 몽골 게이머들과 주로 연습하고 몽골 다른 팀들과도 친구 사이다. 함께 연습한다.”
- 핑은 높지 않나?
“홍콩으로 들어가면 60, 싱가포르로 들어가면 50정도다.”
- 최근 성적이 좋은 비결은?
“첫 번째는 연습이다. 그리고 팀원들과 가족같은 사이라 서로 많이 이해한다.”
- 목표는 무엇인가?
“모두 목표는 하나다. 이기기 위해 왔다. 메이저 시드도 노리고 있다. 최선을 다 하겠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