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than_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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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5 20:19:33 KST | 조회 | 5,519 |
제목 |
GSL시즌3: 본선 진출자 이준 선수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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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선수와의 일문일답.
▲ 처음 본선 진출에 대한 소감이 어떤지?
- 정말 올라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 아직 엔에스피에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소개를 한다면?
- 스타크래프트1때부터 있던 클랜으로 아마추어와 프로게이머들도 많았고, 명문으로 알려진 클랜이다.
▲ 스타크래프트1을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전작에서도 저그였나?
- 그렇다. 스타크래프트2를 시작하면서 테란, 프로토스를 각각 일주일 씩 해봤는데 잘 맞지 않아서 저그를 하게 됐다.
▲ 시즌2에서도 나왔나?
- 출전했었는데 박효종 선수에게 탈락했다.
▲ 방송무대 경험이 없는데 앞으로의 경기가 걱정되진 않는지?
- 지금도 본선전을 생각하면 떨린다. 그래도 한 번 잘 해보고 싶다.
▲ 목표가 있다면?
- 코드S (8강)에 드는 것이 목표다.
▲ 자신 있는가?
그렇다.
▲ 끝으로?
- 우경철 선수라고 지난 시즌에 진출한 선수가 있는데 이번에 나를 많이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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