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GSL Mar. 코드A 8강 진출자, 양준식 인터뷰

▲ 인텔 GSL Mar. 코드A 8강 진출자 양준식: 8강 진출 아직 얼떨떨하다.

 

 

▼ 8강에 진출한 소감?
- 준비 기간이 짧아서 연습을 많이 못했는데 하던 대로 하다보니 승리한 것 같다.

 

▼ 차원분광기 활용이 돋보였다?
- 팀원이 당했던 전략을 들었다. 괜찮겠다 싶어서  암흑기사를 준비해 차원분광기를 활용했다.

 

▼ 1세트 멀티도 돋보였는데?
- 사실, 운이 따랐다. 원래는 건설하다가 취소하려고 했는데 완성됐었다.(웃음)

 

▼ 다음 경기 박서용이다.
- 승강전 진출을 확정 지었기 때문에 편하게 임하려고 한다.

 

▼ 우승 욕심은 없는가?
- 여기까지 온 것도 얼떨떨하다. 팀 자체 평가전에서도 결과가 좋지 않았었는데 승강전 진출하게 된 것만으로 기쁘다.

 

▼ 승강전에서 만나고 싶거나 피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 만나고 싶은 딱히 상대는 없다. 하지만, 요환이 형만은 피하고 싶다.

 

▼ 마지막으로?
- 연습 도와준 팀원들 감사한다. 상원이 형, 여자친구분이랑 2주년 축하한다. 그리고 가연이 누나께도 항상 감사 드린다.

 

글: 안영훈([e-mail])

(c)PlayXP

알리샤!!!!!!!!

추카드려용~~ㅋㅋ

역시 준식이~ 썡유~

ㅎㅎㅎㅎㅎ믿었습돠

축하드립니다아-

알리샤!!!!!!!

양준식선수 목이 있었군요.

ㄴ ?????

알리샤!!! 영문표기로 바뀐 후 자세히 안봣 알리샤인줄도 몰랐다능 ㅎㄷ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