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GSL Mar. 코드A 4강 진출자, 이동녕 인터뷰

▲ 인텔 GSL Mar. 코드A 4강 진출자, 이동녕: 승철이가 도와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 먼저 승리 소감을 밝혀본다면?
- 코드A이긴 하지만 처음으로 기록한 4강 진출이라 기쁘다.

 

▼ 경기 준비하면서 힘든 점이 있었나?
- 빌드를 열심히 짜서 힘든 점은 딱히 없었다.

 

▼ 오늘 경기 컨셉이 무엇이었나?
- 잠복 맹독충이 컨셉이었다. 병학이한테 많이 배웠다.

 

▼ 2세트 치즈러쉬는 예상했던 공격이었나?
- 그렇게까지 올 줄은 몰랐다. 컨트롤이 잘 되서 잘 막은 것 같다. 두번째 압박은 예상했었다.

▼ 우승이 가까워 졌다?
- 떨리기도 하지만 이번에 꼭 우승해서 원하는 선수를 선택해 코드S에 진출하고 싶다.

 

▼ 다음 상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코드A 대진표를 처음 봤을 때부터 강하다고 생각하는 분이었다. 이기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코드S에 원하는 선수를 밝힐 수 있나?
- 현 상황에서 밝히긴 힘들지만, 웬만하면 테란만은 피하고 싶다.

 

▼ 마지막으로?
- 지금 팀 분위기가 좋다. GSTL도 기대해달라. 그리고 승철이가 도와줘서 승리한 것 같다. 승철이도 코드S에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

 

글: 안영훈([e-mail])

(c)PlayXP

포유 장민철한테 도장깨지기 직전 ㅠㅠ

이동녕 저그 보면 저그 하고 싶어서 해봤는데 어려움 ㅜㅜ.

저그는 동녕이만 응원한다

95년생이였군요

▼ 코드S에 원하는 선수를 밝힐 수 있나?
- 현 상황에서 밝히긴 힘들지만, 웬만하면 테란만은 피하고 싶다.

동녕아 결승가자~

저그가 테란 싫어하는 거는 똑같네

ㅋㅋ 팀은 장민철한테 깨지는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