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elgadi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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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4-25 20:01:15 KST | 조회 | 2,172 |
제목 |
GSL May 코드A 32강/최종환: 프로토스전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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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LG 시네마 3D GSL May 코드A 16강 진출자 - 최종환: 프로토스전 자신 있다.
▼ 16강에 진출한 소감은?
- GSTL 최강자인 꼬부기 선수를 잡아서 자랑스럽다.
▼ 경기 준비는 어렵지 않았나?
- 프로토스전이 가장 자신 있었다. 시원했다.
▼ 히드라리스크 위주의 경기를 펼쳤는데, 평소 스타일인가?
- 평소에도 바퀴, 히드라 조합을 자주 사용한다.
▼ 프로토스전에 강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 박현우 선수가 거신을 안가고 관문 유닛 위주라 바퀴, 히드라 조합에 약했던 것 같다.
▼ 2세트에서 공허포격기에 피해가 컸는데?
- 졌다 싶었는데, 포기 하지 않고 히드라를 뽑아서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 역전을 예감했던 때는?
- 상대가 관문 유닛 위주로 끝내려고 해서 밀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 다음 상대는 누가 됐으면 좋겠는가?
- 프로토스 김정훈 선수와 붙고 싶다.
▼ 이번 시즌 목표는?
- 역시 코드S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연습 도와준 상준, 정민 형과 oGs의 이상헌 선수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다.
글: 이시우(siwoo@playx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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