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코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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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1 00:31:16 KST | 조회 | 675 |
제목 |
버려진 우주관문? 공허시스템을 바꿔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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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스카이테란이라고 이길 수 없는 빌드로 한참 강력 했을때가 있었다.
뭐 이미 파해 법이 나온 상태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그 이유는 무었인가?
그 이유는 [ 지상은 나 , 공중은 나 , 마법은 나 ] 역활 분담이 뚜렸하며 그 역활에 있어서는 가격대비 최고 효율을 뽑기 때문이었다.
간간히 보이는 글이 있다. 간긴히 보이는 질문도 있다.
"솔찍히 스타게이트 쓰기나하나요?" "우주관문은 어떻게 쓰는건가요?"
저그전에 불사조를 가는 것이 쓰이긴 했으나 요즘 트렌드라고 해야하나?
트렌드상 다수 추적자를 보유하기때문에 스타게이트는 완전 사장상태이다.
테란에게는 날빌 공허용으로 쓰이긴 하지만 레더 1000에서 부터는 상대 파일런 타이밍만 봐도 날빌공허인 것을 눈치깐다.
이 때문에 우주관문은 사실상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공허포격기가 바뀐다면 이야기는 달라 질 것이다.
공허포격기는 지대공 유닛이며 공격을 오래하면 차지상태로 변하여 공격력이 증가한다.
이 유닛의 컨셉은 차지상태를 완성할 경우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이다.
하지만 뭐랄까? 사실상 너무 힘들다고나 할까나? 적당하게 말하여 차지를 하기에는 조금 힘든편이다.
결국은 공중은 잘 책임 질 수 있는 불사조는 있지만 지상을 상대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불사조의 중력장... 마나가 50인데 이 것으로 해병을 들어다가 잡을 것인가?
바이킹처럼 지상으로 내려가 공격을 하는가? 아니다, 다만 공허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사장된 우주관문은 1차적으로 테란의 3대요소를 가추지 못한다.
지상나공중나마법나 // 이 3대요소를 가추진 못하여도 2개는 가능하다.
불사조를 가추기만하면 공중이 강력한건 사실이다.
다만 지상이 부실해서 먹힌 것일 뿐이다.
따라서 공허를 지상전용 공격 유닛으로 바꾸며 차지시스템을 바꾸는 지상공격에 능한 유닛으로 바꾸면 어떨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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