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케익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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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7 14:52:53 KST | 조회 | 426 |
제목 |
블리자드는 빨리 맵제작에서 손을 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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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지금은 토스/테란에게 너무 좋은 맵들이 많습니다.
특히 잃어버린 사원은 왜 앞마당 언덕을 그대로 둔 후에 래더맵으로 만들었는지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쿨라스 협곡은 맵테스트를 해봤는지도 의심스럽구요
사실 스타 1도 맵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었죠
뮤탈쓰기 적당히 좋고 러시거리도 적당히 길고 더블넥하기 적당히 입구 좁고 배럭 서플x2로 앞마당 입구막기 적당하고....
근데 GSL 보면 테테전 말고는 16분 넘기는 시합이 거의 없습니다.
그 얘기는 러시거리가 짧은데 러시루트는 단순하여 한번 무게추가 기울면 경기가 끝나버린다는 반증이죠.
(혹은 사막오아시스처럼 무식하게 러시거리 길거나요)
솔직히 지금 바퀴가 쓰레기 취급을 받는 이유는 바퀴의 장점을 활용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바퀴의 장점은 싸다는 것.(인구수는 아니지만) 다수로 나온 바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넓은 곳에서 싸먹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상대가 나오는 것을 정찰하고 싸먹기 위한 진영을 펼칠만 한 맵은 없습니다.
블리자드는 빨리 맵제작을 유저들에게 맡기고, 맵제작 콘테스트같은 것을 열어서 역전과 장기전 운용의 묘미도 볼 수 있는 맵들을 뽑아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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