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색한 그 이름 "저뻔뻔"

과장이 우승했다고

 

"아 십라 저그 개사기" "테저 밸런스 5:5" "맹독충 어떻게이김 ㅅㅂ"

 

이런 의견이 많아졌는데

 

확실히 이번 GSL 결승은 과장이 압도적으로 운영이 좋아서 이긴거지

 

종족이 유리해서 이긴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불곰을 안뽑았어 ㅄ

 

확실히 현재 밸런스는 테란>프로토스>>저그 가 맞고요

 

한가지 변수가 있다면 쩌그>=테란>프로토스>>저그 겠죠

 

 

 

결론은 저그 사기라고 글 싸질러놓지 마라고 테타늄 매미없는새끼들아

 

저그 사기라고 적어놓은 ㅅㄲ들은 손가락을 다 잘라버려야되

가을이라서 매미는 없어진지 오래...ㅈㅅ

손가락을 자를 필요는 없고 그냥 인생퇴겔ㅇㅅㅇ

지금은 쩌는테란이 없을뿐.
앞에 쩌그를 끼워넣어야된다면
실력 개쩌는 테란 > 실력 개쩌는 토스 >> 쩌그 > 테란 > 토스 >> 저그
이렇게 되버림

우리집뒷마당// 맞는 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GSL 시즌2에 나오는 이윤열, 박성준 기대중.

skwhffktpa // 오우 저그 버프의 길이 열리는군요
= = 그때되면 테뻔들은 또 "뭔 개소리임 저게 왜 테란이 좋아서 이긴거임? 실력이 좋아서 이긴거잖아"하겠지

개소리쩐다 진짜 인정해라 니들같은 허졉은 저그못해서 그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