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간 벨런스는 맞아진둣... 근데 몬가 좀 아닌것 같음...

확실히 종족간 벨런스는 엇비슷해진것 같지만...

 

종족간 벨런스란 이름에...

1.1 에선 사신과 차관의 너프가 있었고

1.2 에선 선보급고,의료선,공허의 너프와 바퀴의 사거리 버프...

 

솔직히 바퀴 사거리 버프 이외엔... 좀 맘에 안드는게

날빌이니 모니 해도... 그것도 전략적 다양성의 하나인데

그것을 패치해버리다니...

 

재밌는게... 유저들은 기존의 날빌이 칼질당해도 새로운 날빌을 찾아내는...

공허가 패치되니... 다템이 새로운 날빌로 등장하고

사신,선보급고가 패치되니 토르가 새로운 날빌로 등장...

공허날빌이 좀더 업그레이드됬죠. 파일런하나짓고 지상군 추가하는걸로.

패치된 날빌들은 전략적다양성이 중요하다지만 과하게 강한건 칼질되야 합니다. 안그러면 황금밸런스로 다가갈수 없으니까요. 1:1에선 사실 선보급고까지하지 않고 부스터너프만 했어도 됐을지도 모르죠. 그런생각을 가진사람들이 주로 불만을 토로하게 되구요. 하지만 2:2의 사신링 봉쇄책으론 선보급고이상의 대책이 떠오르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