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때문에 차관유닛이 너무 강할수가 없다

밑에 글에서도 올라왔듯이 차관때문에 차관유닛이 너무 강할수가 없습니다.

순간생산력과, 동력인 수정탑/차분위성모드 만 있으면 그곳으로 소환할수있다는건 엄청난 의미입니다.

 

 

 

그리고 타 종족과의 비교가 아닌, 순수이론으로 설명해보겟습니다.

 

 

 

만일 <차관플토>대 <기냥플토>라는 두 팀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둘다 처음에는 동일한 수의, 동일한 유닛이 있습니다. 자원도, 자원채취율도 똑같구요. 또한 둘은 컨트롤의 실력이 똑같고, 실험이 일어날 이 맵은 100% 평지에,  모두에게 전장의 시야가 제공됩니다. 즉 양쪽팀은 모든면에서 동등합니다. 단 하나의 차이는 한쪽은 차관생산방식을 고수하고있고, 하나는 기존의 생산방식을 고수하고있습니다.

 

첫번째 시나리오

기냥플토가 관문유닛들을 이끌고 랠리포인트를 적 기지에 찍고 차관플토에게 러쉬를갑니다.

 

정면싸움에서 기냥플토가 차관플토를 이기려면 차관플토보다 최소 10,20% 는 유닛들이 강력해야합니다. 왜냐하면 기냥플토의 후속병력들은 직접 먼 거리를 달려와야하는 반면 차관플토는 순간폭발력으로, 유닛을 최소 차관 갯수만큼 (그것도 적유닛 비율에 상성되는 유닛을) 생산하여 싸울수 있습니다.

 

두번째 시나리오 

기냥플토가 차관플토의 러쉬를 막을때는 또 어떨가요? 여전히 기냥플토는 10,20% 차관플토보다 유닛이 강력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차관플토는 마치 자신의 본기지에서 싸움을하듯, 전진수정탑을 통해 딱 그 상황에 필요한차관 유닛을 차관갯수만큼 전장근처에 즉각 소환해 투입할수있습니다. 기냥플토는 생산을 싸우는도중에 하고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아차..기냥플토는 광전사가 필요하다 생각해서 생산하고있는데 생산이 완성될즈음 싸움의 판도가 뒤바껴 광전사보다는 파수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기냥플토 유닛들이 차관플토 유닛들보다 10%더 강해야한다면 모든 차관플토 유닛들은 공1업의 효과를 가지고있는겁니다. 차관 업만 하는것이 노 차관업보다 (이론적으로는) 공1업의 효과가있는겁니다.

 

물론 차관이 사기라는것도 아니고, 차관또한 자원이 뒷받침되야 되는 시스템이긴 하지만

 

선생산, 아무대나생산, 후딜레이의 개념이 기존의 생산방식 보다는 훨씬 전략적 가치가 높고, 막강하다라는 겁니다.

 

 

 

실제로 사회생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죠; 돈을 급하게 쓸일이 있을때, 현금은 없지만 신용카드로 일단 돌려막을수 있는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말입니다.

 

 

비교좋네요 ㅋ 생산이 현금이라면 차관은 카드임. 유용하기가 비교하기 힘들죠.

사실 토스는 생산력 자체는 좋은 종족이 아니지만
차관으로 실질적인 전장에서의 즉각적인 병력충원이 수월하기 때문에
회전력이 좋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막강한 무기임에 틀림없죠..

비교좋네요 ㅋ 생산이 현금이라면 차관은 카드임. 유용하기가 비교하기 힘들죠.

그런데 비싸서

이런글의 요지가 뭔가요?

차관이 카드고 관문이 현금지불이면 라바펌핑은 스폰서지원인가요?

병력한번에 소환하고 뭐 그러는? 반응로는 복제품생산인가; 이 글의 요지를 묻고싶네요.

그리고 카드 돌려막기 하다가 망하는 수많은 서민들이 있지요

글의 요지? 제목에 있는데 차관때문에 관문유닛이 더 강해지면 안된다고...

관문유닛이 상향될수 없는 이유에대해 쓴 글인데 웬 갑자기 라바펌핑이 나옴?

이글이 무슨 차관 라바펌핑 지게차 비교라도 했나?

테란의 날개냐// 글은 안읽나...

요지는 제목입니다

차분 위상모드는 뺍시다 2가지라 사기인거같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