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럿
근접이라 최전방에서 제일 먼저 맞는데 불곰에게 17발이나 맞아야 죽는 사기몸빵 거기다 공격력이 약한가? 마린 3방이 죽이니 그것도 아님 dps도 사기
추적자
불곰한테 진다지만 거신 있으면 0.7배수로도 쳐바름 불곰에게 상성이 아닌 역상성이기 떄문 프로토스인들 논리대로 그렇게 불곰에게 쓰레기가 아닐뿐더러 emp를 맞아도 몸빵이 되고 바이킹을 아이스크림 녹듯 쳐녹임
파수기
설명할 가치가 없음 초반 3기만 뽑아놓으면 싸울떄마다 테란 움직이지도 못함
불멸자
불곰에게 50발가까이 버티는 사긔몸빵 데미지도 불곰에겐 50 그렇다면 불곰도 역상성이니 잘잡는가
불곰은 질럿을 떄리게되고 질럿은 무빙샷으로 제거해줘야됨 그러나 역장으로 인해 튀지도 못함
반 짤린 병력은 튈수 있다지만 프로토스는 반짤린 병력 먹고 안싸워주면 그만임 그렇다고 전체유닛이 사거리가 짧은가
추적자와 불멸자가 있으니 그렇지도 않음 여기서부터 테프전 언밸이 발생하기 시작함
거신
이것또한 설명할 가치가 없음 거신으로 인해 플토지상군이 압도비슷하게 하기 시작함
dps는 그대로고 공속증가 공격감소는 오히려 거신에겐 희소식이였음 공1업만되도 차이가 눈에 보임
하템
데미지80이라고 구려졌다고 하는건 정말 ㅄ인증이라고 볼수 없을정도로 쉽게 쓸수 있는 스톰
게다가 소환되자마자 스톰 쓸수 있는데 스타1으로 치면 하템은 생산되어서 느린 이속으로 생산시간 60초에 60초가량 이동시간을 걸쳐 전장에 합류되지만
스2에선 생산시간0초(먼저 뽑은 시간으로 계산 -차관-)에 0초의 이동시간을 걸쳐 0초의 마나리젠시간으로 바로 스톰을 뿌릴수 있음
1회용이라는것 또한 ㅄ인증 고수플토는 스톰쓴 하템은 집으로 그저 돌려보냄 그렇다면 1분 후에 다시 스톰을 쓸수 있음
여기서 발생되는 진정한 프테전 언밸의 심각한 이유
거신을 잡으려면 달려들어야 된다 하템을 상대하려면 도망쳐야된다
그렇다면 거신과 하템을 동시에 상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쥐쥐를 쳐야된다
그렇다면 동시에 안나오게 하면 되지 않는가? 플토의 삼룡이를 안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쉬운가? 생각해보라 패치후 의료선 이속은 바이킹과 동급이 되어서 견제는 손해만 보지
장애인이 아닌 프로토스 상대로 의료선 견제로 이득을 볼수 있는 방법은 오직 신만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모두들 패치후 의료선보단 고스트를 먼저간다 그리고 삼룡이를 먼저 먹으며 플토가 나오게하고 막아내면 이긴다
하지만 프로토스가 이것을 저지하기는 동실력 가정하 본인은 너무나도 쉽다고 생각한다
불곰
플토전 주력유닛이자 이것보다 플토전에 더 좋은 유닛은 없다고 봐도 무방
질럿 -> 17방 불멸자 -> 50방 추적자는 불곰에게 너무나도 쉽게 녹는다 하지만 추적자부터 잡을수 없다
질럿과 불멸자부터 무빙샷으로 잡아야되지만 역장으로 인해 그것이 힘들어진다 또한 거신이 나오면 불가능해진다
프로토스전 좋은 유닛임은 분명 너프될 필요성도 있음 그렇다면 평뎀12에 맥뎀 18로 해야 마땅할 것임
의료선
이동속도가 바이킹과 동급이 되면서 견제가 매우매우매우 어려워졌음 힐 또한 가성비를 따지면 안좋은편
고스트
논란의 사안이 될수 있는 유닛이다 emp는 과연 스톰보다 좋은가 안좋은가
이것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있을수 있지만 모든 고수프로토스는 (밸런스를 잘 알고 있는) 스톰이 더 좋다고 생각하므로
이에 전제하에 글을 쓰겠다 그렇다면 고스트가 하템보다 부각되는 점은 클로킹이란 점이다
그렇다 클로킹을 이용하면 emp를 훨씬 강력하게 그리고 스톰보다도 더 강력하게 쓸수 있다
하지만 거신으로 앞장서서 emp쓰려고 서성이는 고스트를 점사하면 된다 옵저버로 보면된다
바이킹으로 거신을 잡으려고 하면 어떻게 되는가 추적자가 튀어나온다 바이킹은 이속이 애자다
추적자가 스쳐도 바이킹 체력은 반절은 깎이고 거신은 쉴드가 다 깎여도 30초 후면 풀피다
길고 긴 테프전에서 이 상황은 매우 길게 반복된다
-패치전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로 수월하게 이길수 있는 방법은 의료선 견제였지만 의료선 견제가 봉인되다시피함
-패치후 넥서스 체력상승이란 의료선패치와 맞물려 넥서스테러는 불가능 과 같은 말이라고 봐도 그다지 이견이 없다고 생각함
-테란이 드랍을 하지 않고 이길수 있는 종족은 3종족중 단 한가지도 없는데 의료선 이속이 빠른편이라 바이킹과 동급으로 만든다는 것은 블리자드는 애초에 밸런스를 조절할 능력이 적어도 현재로는 없으며 매우 근시안적인 패치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음
-의료선 견제의 난해함은 프로토스의 무난함을 의미하고 테란의 절대적인 패배를 의미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