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토가 저그를 상대하기 어려운 이유

저그가 앞마당을 가져 가기가 쉬워 지면서 프토가 본진 플레이를 한다면 이길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 들게 된다.

그렇다면 더블넥을 가져 가볼까? 바퀴의 사업에 따라서 프토는 바퀴소굴만 봐도 캐논을 3~5기 올려야 하고 맵 또한 개방형인 맵이 많아서 더블넥을 가지고 가기는 상당히 힘들다.

저그가 프토를 상대로 자원이 2배 정도 앞서가는 상황에서 오는 뮤탈은 프토에게 엄청난 압박이 되며 프토는 방어만 하다가 지는 상황이 벌어 지게 된다.

불사조를 쓰라는 말이 나오 겠지만 원우주관문 불사조는 미친생산력의 뮤탈에 가볍게 발리고 투 우주관문 불사조가 되야 어느 정도 막기가 수월해 지는데 그것또한 한순간 타락귀가 나오는 순간 불사조는 불사좆이 되버리고 만다. 뮤탈에 대한 압박으로 프토가 방어에 신경을 쓸때 저그는 테크를 올리거나 멀티를 가져 가는데 프토 입장에서는 한 타이밍 잡아서 나가는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그 한 타이밍도 우연히 운이 좋을때 나오는 것이다.(가뜩이나 점멸자가 진균에 쉽게 막힌다)  저그 입장에서 거신이 사기라고 하지만 저그가 뮤탈로 프토의 본진을 공격 한다면 프토는 거신을 뽑을 여유는 없고 추적자만 뽑는데에만 급급할 뿐이다.

따라서 현재 문제를 해결 할려면 프토에게 뮤탈을 막을 무언가를 주어야만 한다.

대표적으로 추적자 공격력 증가나 불사조의 업글을 통해 스플을 준다거나 스플까진 아

중간에 엄마들어옴?

중간에 끊겼네...

광전사는 돌진이란 스킬없애고 스1 방식줬으면 좋겠고 추적 뎀지 18 올리던가 차관 23초로 다시바꾸던가 3중에 2개하면 좋아질듯 역시 가장좋은건 추적 질럿 건들이는게 차관건들면 타종족유저들 또 말 많아질테니까

중간에 엄마들어옴?

흠 근데 확장 한개 더 가져갔따고 자원 수급율 2배는 아님돠 ㅋ

확장하고 일벌레 쭉쭉 째는걸 견제할 방법이 플토에겐 없다는게 큰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