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견제라고 하기엔 본병력 생산에 부담을 너무 많이 줌-토스는 안그래도 초반부터 가스를 써야하는데 암기까지 가는 가스 부담이 엄청남. 파수기 뿐만아니라 추적자도 안나옴. 후에 거신/고기 뽑을 가스도 부족함
2. 생산후 견제를 하러가기까지의 도달과정이 힘듬-몰래파일런, 분광기 넘기기를 제외하면 스스로 걸어가야함.
3. 적진 도달시 충분한 피해를 입히거나, 도망가기가 힘듬-암기 한마리로 일꾼한기라거나, 상대 해병, 저글링 한마리 잡고 죽으면 굉장한 손해임. 즉 피해를 심각하게 입히려면 일꾼/병력 대량학살을 하거나, 건물파괴를 하고 죽거나, 미미한 피해를 입히더라도 나중에 빠져서 병력 합류를 해야하는데 기동성,체력의 문제로 거의 불가능함. 병력 합류자체는 아예 불가.
3-1. 저게 가능하려면 상대 병력이 한타치러 빠졌을때 암기가 들어가던지 해야 하는데 그거 상대가 서로 본진 털기 러쉬 오면 암기뽑느라 병력부족한 토스가 슈퍼파워신내림역장으로 막지 않으면 십중팔구는 러쉬를 막을만한 충분한 병력이 없을 가능성이 농후함
솔직한 말로, 견제 할꺼면 3차관 1로보 후에 붕가기 뽑아서
3질럿 싣고 가서 내리고 붕가모드 후에 3마리 소환해서 6마리로 깽판치는게 차라리 나음.
근데 지원소 짓는 도중에 붕가기 뽑기엔 옵저버나 불멸자가 안나오고 지원소 지은 후에 뽑으면 거신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