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서화지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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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8 21:23:06 KST | 조회 | 198 |
제목 |
이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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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개구렸을때부터 했던 저그입니다.
잘하지는 못하구요..
오픈베타 초기떄 다이아 700점까지 갔었던 저그입니다..
패치해서 복귀해서 다른 아이디로 실력다지고 있구요.
근대 프로토스 개구리다고 뭐 너프해줘 너프해줘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뭔가 의견을 내세우시려면 그에 맞는 논리적인 무언가가 뒤따라줘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예전 저그들 징징거릴때 진짜 꼴보고 싫었던건 , 무조건 이거하향 해줘 저거 하향해줘 그냥 닥치고 좀 쎄다 싶으면 다 하향해달라고 징징대는 거였는데
이제는 프로토스가 그러네요..
다른 종족 분들도 플토 그렇게 X 같아서 하기 싫으면 다른 종족해라 소리도 해서는 안될 소리라고 보입니다.
일부 난독증이 있으신 분들께서도 글을 정독하고 제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구요.
한 번은 테란분이랑 붙었는데
초반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서 제가 슬금슬금하다가 올마린에 졌던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길줄 알았는데..
하니 그러시더군요.
테란이 사기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그도 사기 테란도 사기
플토는 거지
그래서 종족 바꾸신거에요 ?
했더니 ㄴㄴ 계속 징징댕거임
이라고 하시더군요 ;
저런 분들같이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여기에 자꾸 프로토스 상향 테란 하향 저그 하향
외치시는거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
솔까말 제가 인터넷상에서 저한테 악플다는 꼴을 못봐서 한 번은 제대로 맘먹고 그 사람 집주소 알아내서 찾아갔떤 적이 있습니다. 사실 반신반의로 찾아갔는데 맞더군요.
너 딱걸렸다는 식으로 맞대고 이야기를 하니 인터넷상에서 처럼은 말 한마디도 못하더군요..
미안할 정도로 공손하게 이야기를 해서 저도 그냥 혼내주기만 하고 왔습니다..학생이더군요.
인터넷상이라고 실제로 얼굴 맞대면 하지도 못할 이야기나 욕설을 하는건 올바르지 못한거라고 봅니다.
밸런스가지고 반말 찍찍 써가면서 뭐 하향해줘 뭐 하향해줘 하는 꼴도 꼴불견이고,
뭐임 뭐임 하면서 몇줄 되지도 않는 글 올려서 괜히 쓸대없는 게시물 남기고 싸움나게 조장하는 짓거리좀 이제 안봣으면 좋겠네요.
C9할때 생각나네요. 디스이즈게임 게임조선 같은 팬사이트 가보면 이꼴이였는데
한마디로 저런식으로 행동하시는 분들
정말 꼴불견입니다. 그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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