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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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9 01:51:02 KST | 조회 | 193 |
제목 |
누구나 징징의 추억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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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수라 글 쓰기 죄송한대
기억으로는 테란이 하도 징징대서 그나마 쓸만하던 공허가 반토막나고
저그 무한징징의 노력으로 바퀴상향하고 사신 너프는 보너스
데이빗킴 이라는넘은 우는넘 뺨때리는 격으로
"고위기사를 주시하고 있다"라는 가슴 철렁한 소리나하고
("공허를 주시하고 있다"라는 킴의 언급 이후 공허가 너프되었거든요 제기억에)
여튼 밸런스게시판이 조용할 수는 없지 않나요.
모두가 각자의 시점에서 이야기 하고싶을테니.
지금은 토스가 좀 더 맺힌게 많은건 어느 정도 사실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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