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arb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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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7 11:36:50 KST | 조회 | 469 |
제목 |
테란이 까이는건 악덕 프징징의 언론플레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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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가장 좋은 종족은 저그인데도 불구하고 테란은 옛날부터 계속 까이기만 했음.
사실 테뻔뻔이라는 말도 스1에서 나오고.
이건 아마도 스1에서부터 박혀있던 테란사기라는 인식때문이 큰 듯.
특히나 스2에선 별로 좋지도 않은 탱크까지 무조건 사기라고 말하는 경우를 보면 짐작이감.
특히 스1에서부터 프징징의 테란혐오증은 유명했음.
정작 스1에서도 플토를 압살하는건 저그이고 프테전은 프로토스 우세에 이영호 등 최상급만 플토를 먹음에도 이상하게 저그보다도 테란을 까는 경우가 많았음. 특히 벌쳐.
여기에 저그들도 덩달아 테란을 까기 시작했는데 정작 우승한 사람이 가장 많은 종족은 저그였음. 테란은 몇명이 계속 해먹고;
결론 : 테란은 착한 한국이고 프징징은 정작 일본은 무서워서 까지도 못하고 한국만 물고늘어지는 대만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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