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테크의 유연성을 높이기 & 디텍팅 유닛이 늦게나오는 것을 해결하기위한

지극히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나름 생각해보고 괜찮은것 같아 올려봅니다.

(세세하면서도 논리적인 비판 부탁드립니다 욕만 하지마세요 ^^;)

일단 전제는  지금 프로토스의 테크는 '우관테크 , 고기암기테크, 거신테크

중 하나를 올리면 다른 테크를 가기가 힘들다'를 전제로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종족에 비해 디텍팅 능력이 떨어진다  가 전제입니다.

 

일단 !

로봇공학시설의 자원 및 빌드시간을 확! 절반으로 줄인다음

황혼의회와 우주관문의 선 필수 건물로 만들고

우주관문과 황혼의회는 약간(한 2/5정도?)의 빌드타임이나 소모자원을 줄여주는게

테크의 유연성도 높여주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200/100 65타임의 로복공학시설이

100/50 35타임의 로봇공학시설만 봐선 무슨 테크를 갈지는 상대는 잘 모를것이고...

(이렇게 되면 어느정도 전략의 유연성도 생기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럼 불멸자가 30초 빨리 나오지 않느냐? 그럼 인공제어소에 미네랄 25에 20~25초 짜리 업그레이드를

줘서 이걸 업해야 불멸자가 나오도록 한다면?

 

 

그냥 생각해 본겁니다 ^^;

로보틱스 200/100입니다

삼발이는 스1때도 마찬가지였는데 큰 문제 없었죠
다만 로보틱스의 셔틀 리버 옵저버 어느하나 필수 아닌 유닛이 없었기에
로보틱스 안갔다가 밴시나 앰흑에 쓸리는 일이 적었을뿐.
그러니까 바퀴에게 대공능력을 주라고

햄이두개더 // 아! 수정하겠습니다.

악성저징징 // 스2는 로봇공학시설이 거의 필수라고 생각 되어서 쓴글입니다.

프토 입장에서 관측선 가스만 줄여줘도 숨통트일꺼 같은데...나만 그런가..

물론 완전 좋다 이정돈 아니고;;

악성저징징/ 스1에서는 버러우 상태로 이동도 안됬고,
레이스 이걸로 일꾼 밴시처럼 잘 잡지도 못해서 초반 디택팅 압박이 스타2 만하진 않죠.

테란 스캔 에너지 사용을 55로 바꾸면 됩니다.

도대체 왜 플토는 테크가 사이버에서 갈리고 스2는 그것도모자라서 아둔에서또 갈리냐고?

저그도 디텍딩 나오는거 ㅄ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