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치즈러쉬만 어떻게하면 밸런스는 맞음

치즈러쉬 정찰도 불가능이라 이런 것만 좀 배제하면 밸런스는 좋은 편임

 

추적자가 바퀴에게 역상성이란게 문제지만 그래도 할만함

짱마 / ㄴㄴ 무조건 앞마당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문제임 대놓고 앞마당 먼저 먹고시작하니

후반가면 테란이 후달리고 솔직히 저그가 선못가서 반반운영만해도 후반가면 유리한게

사실인데 솔직히 치즈러시가 쎈것도 있지만 대놓고 앞마당 먹는 저그를 가만 놔둘수

없기때문에 가는이유도 있음 무조건 앞마당 먹고 시작해야한다는 마인드가문제인듯 미래는 어

떨지 모르겟지만 지금은 반반만해주다 후반가면 저그가 유리한건 사실

물론 스타1과 완벽하게 똑같이 진행해야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저그는 앞마당을 먹고 시작해야만 테란과 상대가 되는 종족이고, 블리자드 측에서도 그걸 충분히 고려해서 사신을 너프시키고 선병영을 불가능하게 한것인데. 지금의 치즈러쉬는 스1과 비교해서 너무나도 강력해서 알고도 막기가 어려운 실정임. 일단 왜그렇게 치즈가 강한지를 스1과 비교해서 분석해보자면 해병체력 45, 기본사거리 5. 달려가면서 쏘는듯한 미친무빙샷. 체력은 줄었지만 어그로를 모두 먹어주는 건설로봇. 건설로봇을 데리고 나와도 충분한 자원수급이 가능케하는 지게로봇.
이 다섯가지 박자가 어루어져져 미칠듯이 강력한 치즈러쉬가 완성되는거임.
자, 그렇다면 스1에선 저그의 빠른 앞마당을 테란이 어떤식으로 대처해나갔냐. 10년전만 해도 그냥 본진시작. 그럼 당연히 저그는 앞마당이 빨리 돌아가니 자원에서 우위를 점하고 테란이 피해를 크게 못주면 점점 힘들어 지는 상황으로 치닫음. 허나 점점 빌드가 발전되고 안정화 되면서 테란도 앞마당에 배럭스, 서플라이로 심시티하고 바로 앞마당 커맨드. 그렇게 함으로써 자원을 저그와 똑같이 먹으면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마린메딕의 힘으로 테란이 이기는 그림.
지금의 테란도 치즈를 너프하더라도 앞마당에 병영짓고 벙커 옆에 이어짓고 보급고 이어짓고
커맨드 지으면 건물 사이가 꽉막히기 때문에 충분히 수비도 가능하면서 저그와 거의 비슷한 속도로 앞마당 활성화가 가능함. 더군다나 건물사이가 꽉막힘으로써 초반 저글링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함. 맹독충오면 어쩌냐 하겟지만 초반에 맹독충을 뽑을 정도의 가스를 소비한다면 그건 이미 모든걸 포기한 올인임.
결론적으로, 저그가 지나치게 배를 짼다면 테란이 치즈를 감행하는것은 타당하다고 보여지지만 지금의 2병영, 그에 이은 치즈러쉬는 저그가 선못을 가고 앞마당을 가져간다고 해도 심히 위협이 됨.

치즈러쉬는 디펜더 어택커 둘중 승자가 고수

elka/ 모르는 소리 자제좀. 테란은 저그 앞마당 보고 촉수가 없다면 치즈가면 무조건 이득이고. 촉수를 늘리고 있다면 그냥 멀티 돌리면됨. 저그는 무조건적으로 손해를 봐야만 하기 떄문에 치즈러쉬가 사기인것임.

짱마 / ㄴㄴ 무조건 앞마당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문제임 대놓고 앞마당 먼저 먹고시작하니

후반가면 테란이 후달리고 솔직히 저그가 선못가서 반반운영만해도 후반가면 유리한게

사실인데 솔직히 치즈러시가 쎈것도 있지만 대놓고 앞마당 먹는 저그를 가만 놔둘수

없기때문에 가는이유도 있음 무조건 앞마당 먹고 시작해야한다는 마인드가문제인듯 미래는 어

떨지 모르겟지만 지금은 반반만해주다 후반가면 저그가 유리한건 사실

짱마// 앞마당을 날름 먹는 저그는 당연한거고 그 앞마당 저지하러 테란이 치즈할 가는거면

무조건 사기네? 그럼 테란도 배럭지으면 행요 만들게 해주던가 테란도 상대 앞마당

먹으면 1배럭 앞마당 할수있게

물론 스타1과 완벽하게 똑같이 진행해야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저그는 앞마당을 먹고 시작해야만 테란과 상대가 되는 종족이고, 블리자드 측에서도 그걸 충분히 고려해서 사신을 너프시키고 선병영을 불가능하게 한것인데. 지금의 치즈러쉬는 스1과 비교해서 너무나도 강력해서 알고도 막기가 어려운 실정임. 일단 왜그렇게 치즈가 강한지를 스1과 비교해서 분석해보자면 해병체력 45, 기본사거리 5. 달려가면서 쏘는듯한 미친무빙샷. 체력은 줄었지만 어그로를 모두 먹어주는 건설로봇. 건설로봇을 데리고 나와도 충분한 자원수급이 가능케하는 지게로봇.
이 다섯가지 박자가 어루어져져 미칠듯이 강력한 치즈러쉬가 완성되는거임.
자, 그렇다면 스1에선 저그의 빠른 앞마당을 테란이 어떤식으로 대처해나갔냐. 10년전만 해도 그냥 본진시작. 그럼 당연히 저그는 앞마당이 빨리 돌아가니 자원에서 우위를 점하고 테란이 피해를 크게 못주면 점점 힘들어 지는 상황으로 치닫음. 허나 점점 빌드가 발전되고 안정화 되면서 테란도 앞마당에 배럭스, 서플라이로 심시티하고 바로 앞마당 커맨드. 그렇게 함으로써 자원을 저그와 똑같이 먹으면서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마린메딕의 힘으로 테란이 이기는 그림.
지금의 테란도 치즈를 너프하더라도 앞마당에 병영짓고 벙커 옆에 이어짓고 보급고 이어짓고
커맨드 지으면 건물 사이가 꽉막히기 때문에 충분히 수비도 가능하면서 저그와 거의 비슷한 속도로 앞마당 활성화가 가능함. 더군다나 건물사이가 꽉막힘으로써 초반 저글링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함. 맹독충오면 어쩌냐 하겟지만 초반에 맹독충을 뽑을 정도의 가스를 소비한다면 그건 이미 모든걸 포기한 올인임.
결론적으로, 저그가 지나치게 배를 짼다면 테란이 치즈를 감행하는것은 타당하다고 보여지지만 지금의 2병영, 그에 이은 치즈러쉬는 저그가 선못을 가고 앞마당을 가져간다고 해도 심히 위협이 됨.

사신이랑 선병영 너프는 저그 앞마당 하라고 시킨게 아니라 팀플 사신저글링이 워낙에 사기라서 패치한걸로 아는데요?

앞마당이 없으면 애벌레가 없어서 못막습니다. 라고 하덥니다

그러니까 굳이 앞마당이어야 하는건지? 본진 2부화장 하면 애벌레가 없을 것 같진 않은데요. 3번째를 앞마당에 가져가고요. 본진에 2부화장할거 앞마당에 하면 일꾼이 한번에 두배로 늘어나나... 광물 하나당 일꾼 세기가 최적화라던데 광물에 24, 가스에 6 해서 일꾼 30기정도까진 본진에 넣어줘도 되지 않을까요?

ㄴ본진 2부화장 하면 테란이 무리하게 안들어가고 그냥 먼저 사령부 지으면 그만이죠
그래서 2병영 플레이가 무섭다고 하던거같은데

ㄴ 먼저 사령부 지으면 그동안 안나오는병력은 생각안하시나요? 본진2부화장에 펌핑질만해서

몰아치는 저그는 선멀티테란도 졷나 막기 힘듭니다 -_-;

D.a.y // 어케 이런글이 베플이 댔는지 모르겠지만 선못 ?? 선못하면 테란이 치즈러쉬 안온답니까 ?? 치즈러쉬 더 잘 통함요 .. 앞마당완성 전타이밍에 에시비 마린 다끌고오면 몰로막음 ??

ThisisZero//본진 2부화장에서 드론 찍어주면서 앞마당 먹어보셨음 ?? 자원 존나 후달림 ;; 드론만 찍는데도 말이죠 퀸도 한개만 뽑았는데도 애벌레는 10개이상씩 놈 자원이없어서

chdifl /// 전략의 가위바위보죠 링 많이 뽑으면 테란안나오고 그럼 저그가

테란보다는 더 빨리 앞마당먹으면 되니까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끝도없습니다

무조건 대놓고 앞마당하는걸 지적한건데 충분히 저그 선못해도 운영하면

할수있습니다

정석적으로 치즈러시하고도 가촉 때문에 못들어가면
가스도 못캐
일꾼도 반이 나왔어
그때 미네랄 400 모아서
확장지어서 완성되면 이미 저그는 살판 나서 드론수 다채워서 풀가동 한지 오래야
확장은 심시티 잘해야지
잘 못했으면 맹독한테 아님 뮤탈이 짤짤이 하고 돌아다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