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가 후반에

10만번을 쏘든 천만번을 쏘든 그지같아도 그려려니함. 그때 까지 가게되면 프토도 환류라는 마법으로 대응할수있

 

으니깐.. 근대 저 EMP가 제일 효율이 잘나오는타이밍은  프토입장에서 멀티완성되고 난 후 타이밍임.

 

그때 병력은 질파추 불 이렇게 있을껀데 대응 할수있는 환류스킬조차 준비가 안되있는 상태이고

 

하필 사거리도 길고 인스턴트식으로 박히는거라 상황봐서 유령만 초기 진출해 EMP를 꽃아버리고 들어가는

 

방법이있고 같이 교전시작하자마자 바로 꽃는 방법이있는데 둘다 그지같음.

 

프토입장에서 막는건 초기진출 유령이 그나마 맘편함. 알아차리면 추적자로 환영해주면되니깐.

 

그래도 프토입장에서 유령을 한방한방 없앨수 가 없으니 피해는 감수해야함.

 

입장바꿔서 해불 이랑 질파추랑 싸우는데 해불이 시작하기도전에 40~50% 깍이고 시작하면 끔찍하죠?

 

거신도 없고 하템도 없는데 프토입장에선 얼마나 더 끔찍할까요.

그니까 유령학교를 군수공장 이후 태크로 넘기는게 좋겠음

유령뜨면 40-50퍼 깍이고 시작하나영...오버 너무하신다..

잉전사쉴드50 전체의 33퍼
추좆자쉴드80 전체의 50퍼
불멸자쉴드100 전체의 33퍼
파수기쉴드 40 전체의 50퍼 마나도포함
머40~50퍼 깎이고시작한다고 굳이 따지자면 머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오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