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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6 17:53:56 KST | 조회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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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토스 입장에서 바퀴 진짜 매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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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 대세에 역하는 논쟁인데
기사도도 그렇고 GSL을 봐도 그렇고 내가 플레이 할 때도 그렇고
저그가 땡바퀴만 가도 심하게 압박되는게 토스임
불멸자를 뽑으면 해결되지 않느냐 라고 반론하시는데
그게 바퀴가 불멸자도 쉽게 때려잡아서 문제라는거죠...
상대 땡바퀴 들어올 때 추좆자+불멸자 3~4기 정도로는 택도 없고 5기 이상이나 돼야 좀 싸울만 해짐
대신에 불멸자에 들어가는 코스트를 생각하자면 5기 이상 모으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아실겁니다
거기다가 저글링까지 조합 되면 뭐 불멸자는...
파수기로 역장을 치자니... 불멸자는 불멸자대로 가스 먹고 추좆자는 추좆자대로 가스먹고
파수기 모으는 것 자체도 힘들 뿐더러 바퀴가 잠복하고 파수기만 점사해주고 빠지는 컨 해주면 정말 답이 없음
솔직히 경장갑에도 쌘 바퀴가 중장갑인 추좆자를 압도하는 이런 상황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됨
그래서 제안하는게 바퀴의 중장갑 데미지 너프가 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함.
바퀴 너프 하는 대신에 히드라의 속업 혹은 데미지 버프 아니면 체력업을 해주면 좋을 듯
어차피 1.2패치 때 불사조가 버프 됨에 따라 그를 견제할 유닛이 히드라밖에 없는 상황이니
이정도 버프는 꽤나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
결론: 바퀴 데미지 너프. 대신에 히드라 버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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