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에대해서

글을 쓰기전에 필자는 주종 저그라는 것을 밝힌다

 

저 vs 테

여기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테란은 저그를 상대로 4~6가지정도 전략을 쓸 수 있다고 쓰면

저그는 2~3가지 쓴다고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말이 안된다.  왜냐 예를들어서 테란이 은폐펜시를 쓴다? 그럼 흠 이것은 스1 해본사람들

이라면 알겠지만 본진 투스타 레이스 운영같은것이다 저그가 좀피해입더라도 막고 차근차근 운영해가면

이길 수 있는 경기이다. 그리고 2배럭 압박후 앞마당같은 경우에는 필자의 생각으로는 정상적으로 드론 째고

하면 비슷한 경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컨트롤에 따라서 갈리는 것이다 이것은 스1 주종이였던 사람들은

뮤탈을 어떻게 써야되고 적의 마린수를 체크하면서 몇배럭인지 업배럭인지 테크를 탔는지 그 모든것을 확인한다

물론 스2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테란이랑 대규모 전투를 할 떄에는 테란이 시즈모드

하는순간은 저그가지는것이다 그전에 덮쳐야된다 이 컨트롤은 그 외국인 쩌그 선수에게서 배우길바란다.

 

저 vs 프

오히려 이게 밸런스가 맞지않는다고 생각한다. 왜냐 환상떄문이다. 필자도 플토로도 다이아 2500은 기본으로 찍기때문에 플토에 빌드에 대해서 많은것을 알고있다. 3차관 6파수기빌드에서 앞마당먹고 시증을 모두 환상쪽으로 돌리고 환상으로 불사조 한기 생산하면서 정찰하면서 하면 맞춰가면 초반에 3멀티 먹은 저그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저그가 이길수없다 왜냐 차관쿨 2번만 돌아도 한번 압박줄수 있는 병력이나오고 상대병력이 많다싶으면 3멀티가져가면서 거신을 추가하기떄문이다.

 

필자는 저그이기때문에 저그에관해서쓴것이다

 

결론은 가면 갈수록 저테전은 컨트롤 눈치 싸움이지만 저프는 빌드를 새롭게 바뀌지않는한 힘들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