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버스에서 쪽팔린일.ㅜㅜ

아놔..버스에서 쪽팔린일.ㅜㅜ
버스타고 지방에 내려가는데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휴대폰이 어디갔는지 안보이데요,

 

밤이라서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고 버스에 불도 꺼져있고 그래서 앞사람한테 양해좀 구하고

 

전화한통화만 쓰자고  그랬죠.

 

흔쾌히 빌려주더라구요 ,

 

진동소리를 더듬어 휴대폰을 찾고 감사핟는 말씀을 전한뒤 다시 돌려드렸답니다

 

그리고 엠피를 들으면서 조금 지난 후에 휴대폰을 열어보니 부재정전화 1통

 

찍혀있더라구요. 어?전화왔었네 하고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죠.

 

받더라구요

 

"예~ 전화주신분이요?^^"

 

그러자 앞사람.. 뭐 이런 병X같은놈이 다있어?라는 표정으로 돌아보더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는 얘기 죄송ㅠㅠ

 

 

더불어 컴퓨터에 빠져있는 분들에게 정보하나 투척

월 50~200이상의 고수익 아르바이트 어떠세요?

회사의 자료만 웹상에 올려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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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끝나고 집에와서 게임할시간에 한시간정도 하는데요
한달에 몇십만원씩 벌어가요 ㅋㅋ
5분만 시간내서 읽어보세요^^

인생이 달라질수도 있으니..

관련내용 블로그참고 http://blog.naver.com/supersocut1

이야기를 쓸려면 좀 참신한걸로 하세요

이 게시물은 나의 리콜 능력으로 공간영역으로 내버리겠소...

여긴 밸런스 토론장인데?

이거 무슨 딜러들인가 자기쪽으로 점수먹을려고 막홍보하는건데
진짜보기않좋네
사이트마다 전부 다 쳐올리는거
이거절대하지마세요
본전도 못칠확률 백퍼임
그거할빠에야 시급최저알바가 돈더잘범

씨밬ㅋㅋㅋㅋ존나 스1시절 개그치고 앉아있네

유머같지 않은 유머닌 걍 덤으로 쓴거고.. 결국은 광고글...
하지만 유머 조차도 게시판 잘못 찾아서 좃망

왠지 다단계 필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