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불에서 변화가 없긴한데

지상 기동성 화력 맷집 다갖춘게 불곰이고

지대공으로 쓸만한게 해병뿐이라 그런듯...

토르가 경장갑에 쎄고 뮤탈에게 강하다하지만

가스 포함한 그 가격...답답한 기동성..회전력 등...

골리앗이 있었다면 지금보다 메카닉이 잘보였을텐데.

유저를 탓할수만은 없는 거 같다

골리앗 대체품인 바이킹이 있어서 그닥일거같은데 스2 켐페인 골리앗이 대공이 무지 쌘대 기동성이 시망

바이킹은 공중이라 공대공입니당..
대개 지대공이 공대지보다 강해야하는데 그 이유는 기동성측면이죠
바이킹은 날다온놈이라 스펙상 너프가 좀 있고 지대공이안댐...

공대공용 바이킹이 지상모드하면 저그의 거의 유일한 지대공 유닛인 히드라를 1:1이긴다는 소문이..

바이킹하고 스타2 켐패인 골리앗하고 지상댐 dps 12로 같아요 스2 켐페인 골리앗이 8+8(중갑) x2 공속 1.5인가여서 dps가 더 쌔긴 하지만

근대 손이 편하기로는 골리앗이 편하긴 할듯 공중유닛안보이면 자동으로 지상때리고 공중유닛보이면 자동으로 공중때리고하니 근데 부피가 나가서 지상군에게 좀 방해될듯함

바이킹없애고 골리앗나오면 테란손해아닌가요

글쎄요.. 캠페인에서 써보니까 바이킹이랑 골리앗 둘다 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