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조이날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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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5 10:28:05 KST | 조회 | 247 |
제목 |
저징징으로써 쓰는 밸런스 패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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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신의 스플래쉬 범위 축소
프저전에서 가장 흔히보이는 밸런스 파괴요인이 역장친후 거신추적자로 바퀴들을 잡아먹는 그림입니다.
바퀴의 특성은 한방데미지는 좋으나 연사력이빈약하고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다수대 다수의 병력싸움에서는 바퀴가 한두방정도만 공격하고 바로 죽어버립니다. 여기다가 역장까지 쳐버리면 아예 공격도못하고 거신의 열광선 줄긋기에 5~6기씩 죽어버리고맙니다. 200 싸움에서 프토는 인구수 30도 안줄어버리고 저그유닛이 몰살당하는 상황이 생기기때문에 프저전의 밸런스는 사실상 심각한수준..
2. 부적업삭제 취소 ( 다시 원래대로 )
거신의 스플래쉬 범위를 축소했기때문에 부적업삭제는 취소해야 맞는겁니다. 강초원vs김승철 선수의 경기를 보더라도 부적업이 있기때문에 비등비등한 싸움이 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부적업 삭제를 한다면 프테전의 밸런스가 무너질것이라 생각.
3. 터렛의 경장갑상대 공격력 약화
사실 터렛의 사기성은 입증 되고도 남습니다. 100원짜리가 어찌나센지 뮤탈 혹은 불사조 혹은 밴시 같은것들이 견제하러갈때 터렛 3~4기가 붙어있으면 그냥뺍니다. 차라리 터렛을 80원 정도로 낮추고 경장갑에는 50데미지만 입히는 방식으로 해야 할것 같습니다.
4. 맹독충 버프
저테전에서 가장 심화되고 있는문제가 상성을 무시하는 해병때문입니다.
해병이 자극제를먹고 도망가면 맹독충이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원심업이 되있다 하더라도 못따라감.)
점막안에서 달려가야 그나마 박을수가있는데 사실 테란이 러쉬오면서 점막을 기본적으로 제거를 하면서 오기때문에 스피드가 적어도 자극제를 먹은 해병과 속도를 같게 한다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혹은 맹독충의 사이즈를 조금더 키워서 탱크의 스플래쉬에 맞는 맹독충을 줄이는 방안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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