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장 개사기.

저그 = 멀티먹고 드론 존나짼다, 존나위험

토스 = 멀티먹고 파수기 존나짼다, 존나안전

토스가 4차관 간다 = 가촉3, 링20

멀티먹었는데 저그가 올인한다 = 캐논1, 파수기3

캐논1 파수기3 ?????
장민철이 3차관+포토+우관 멀티하는거 몰라? 쇼부 무서워서 ?

역장이 좋은 건 맞음.. 그런데 역장 너프를 블리자드가 수차례 시도를 해봤는데도 실패했음.
역장 자체를 너프 할 방법이 블자가 없어서 차라리 파수기의 전투력을 감소시켰죠;

역장안에서 유닛들 이동불가였다가, 역장안에서 유닛들이 느려지게 변경했지만-> 파수기 안쓰게 됨.

그래서 역장에게 체력을 주고 공격해서 파괴 가능하게 했지만 -> 그래도 안씀, 아니 의미가 없었음;;

그래서 다시 원상복구했더니, 파수그리스도 소리 들으면서 날아다님(클베 초~중기)
할 수 없이 파수기의 공격력 하락 패치.

그 이후로는 그 밖에 유닛을 건들면 건들였지 역장은 건들지 않게 됨..
역장은 이렇게 변해왔지요.

캐논1 파수기 3은 좀 아닌듯; 그건 맹독충 올인도 막기도 힘듬. 바퀴 오면 걍 털리는거고.
플토 입장에서도 캐논 1개에 2관문만 올리고, 일꾼 째는건 위험 감수하는거임. 프로게이머들도 잘 안하는 전략입니다. 외국 선수들 보면 대부분 안전하게 포톤2기에, 파수기 6기이상 찍어준뒤에 일꾼 늘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