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거 입니다.

 

그쪽은 테란에 비해 불리하다는것을 느꼈고

실력으로 극복할생각대신 벨게에와서 똥싸는 선택을 한거죠

 

뭐가다른가요 웃음

 

발리고 찔찔대는거나

불리하다고 찔찔대는거나

약간의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둘다 병신같은짓이라고 생각한다니까요.

님 지금 제대로 이해를 못한거같은데요;
우선 벨게는 벨런스에 대해 토론하라고 만들어놓은 게시판이기에 벨런스 관련 글을 쓰는건 지극히 정상적인행위라고보구요. 그리고 특정 종족이,(그게 자신의 주종이건 아니건)
불리하다는 개념이 언벨. 또는 벨붕과 비슷한는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전 자신의 알량한 실력보다는 리거들이나 고수들의 실력쪽을 더 믿기때문에, 저 자신의 결과보다 고수들의 결과를 더 신경쓰는편입니다.

내 자신이 실력으로 벨런스를 극복하는문제랑 벨런스가 안맞는건 분명히 다른문제죠.

좀 비약해서 말하자면 벨런스사항이라는건 스타세계의 법같은거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이 벨런스가 어그러진걸 내가 극복할 수 있다고 뭐 별 상관없다는건 저로썬 납득이 잘 안되네요.
제가 제시한 사항에 대해서 반론이 들어온다면 그거야말로 벨토 취지에 맞는 스토리니까 일단 괜찮은데, 다르네도 아니고 벨토에서 이런반응이라니 좀 당황스럽네요.

트랩카드님이 하시는 발언들은 정당하지않나 싶네요;
다른 게시판도 아니고 밸런스 토론장이니 게임내에서 겪어 온
이런저런 밸런스 관련 글은 배설(-_-;;)해도 되지않나 싶음..

제가 하고싶었던말은 벨런스가 맞는다 안맞는다가 아니고 그저 니네가 더 편하네 마네 하면서 징징대는 새끼들 싸우는꼴이 보기싫어서 한 말인데요. 님글들을보니 님이 딱 그런류 네요

제가 태/저의 편의에 대해서 말을.. 한적이 있네요.
저번주였나 그랬는데 이번글에서는 주도권이야기. 태란, 저그의 공방 기동력 평균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해서 어느쪽이 주도권을 잡느냐에 대해 말한거같은데요.
주도권을 잡는거하고 편한거하고 어떻게 연결이된건지..

님도 경고 1 회에요. 3회누적시 패드립 날아갑니다

ㄴ정확히는 2회입니다. 누군진모르고 경고 함 준적있음 날독님이랑 저랑 또 누구.

어째 아니꼽다 했더니 용개새끼가 경고1회 준 놈이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