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복습하는 어제의 명글

오늘은 주옥같은 명언이 안나와서 어제꺼 재탕

 

 

 

한사람이 helker를 병신이라고 하면 그 사람이 병신일지도 모릅니다
두사람이 helker를 병신이라고 해도 그 둘이 병신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두서넛 일고여덟 열두어서너 스무남은명이 helker를 병신이라고 하면 그 씨1발새끼가 병
신인겁니다                                                                       - by 요청글 -

별다른 의미가 있는건 아님 너무 어제 깊게 와닿은거라

예전에 147이 마스터인 싴느님이 지글에 토안단다고 고로 난 개념글을쓴다라고
한창 나댔을때가 있었음 ㅋㅋㅋㅋ

주옥같으면서도 심오하면서도 어려운문제 하나 날려줄게

병신은 지가 병신인줄도 모른다
그렇다면 지가 병신인걸 아는 병신은 병신인 것인가 병신이 아닌것인가

ㄴ 답은 이거인듯 그런행동을하는자는
어그로끄는 재미에 중독ㅇㅣ 되어버렷다. ㄷㄷ

ㄴ 근데 님은 누구세컨?

요청글이 참 주옥같은 글을 남겼네 진짜 보면볼수록.... 근데 이거 원래 어딘가에 있던글을 조금 변형한거같은데 맞음? 왠지 낯이 익기도 하고....

그리고 병신무리에선 정상인이 병신입니다 라는 말과
날뛰는소수가 있고 침묵하는다수가 있다라는 말도 있었었었지
그만 좀 끝내 왤케 계속 글을 새로파 그만 좀 올려 진짜 걍 가야겠다 넌 잠도 없냐?
ㅂㅂ해도 달려가지고 계속 말하면 계속 달리네

저런류의 명언이 새로운 것도 익숙하고 익숙해보이는것도 새로운것이고 다 그런거지뭐 ㅋㅋㅋ

throug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너가 바본지는 인정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rough// 오 그런 명언도 있었군요. 그럼 정상인님 병신무리에 껴서 노시지 마시고 정상인들의 세계로 사라지시죠

내가 글파서 너한테 댓글달아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본인이 자러 안가놓고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ㄴ그냥 지가 빡쳐서 댓글적었다가 맞는듯.
쟤 핑계하나는 갑.

내가 병신짓하던 안병신짓 하던 드래곤덕이나 메타몽 순대년 같이 나한테 욕쳐먹은 놈은 끝까지 병신이라고 할 놈들이지 ㅉㅉ
혼자서 두시간 동안 댓글 달다가 순대년 와서 도와주니까 여러명이 병신드립
근데 병신류 명언을 쓸려면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지 어디서 밸게에서 병신드립을 치냐
새기야 그리고 지 글은 발려놓고 글 삭제해놓고 너랑 대화하는 게 좀 그래하면서
순대국밥이니 오니까 두시간 동안 계속 대화하고 있는 건 뭐냐?
간다고 하니까 또 뒤에서 까는 글 하나 써놓고 어휴

사실 그 두시간동안 순대년님은 블럭때문에 눈팅만 하고있었어 ㅋㅋㅋㅋ

난 별다른 의미없는글이라고 적어놨는데 왜그럼?

ㄴ 제발저린거겟지요~

그리고 발려놓고 삭제했다니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 진짜 심한듯. 이럴줄알았으면 삭제하지 말걸그랬네 ~ 어느순간 니가 읽고픈거만 읽는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도하고 말도 안통할거같아서 걍 적당한선에서 접고 지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