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단양장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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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9 00:16:14 KST | 조회 | 431 |
제목 |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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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형이 반복된 일상에 염증을 느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잠시나마 엑스피를 떠나 휴식을 취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형은 정말 아주 짧게 잡아도 한달은 XP못들어온다... 그만큼 형의 심신은 지칠대로 지쳤어...
형아없는 동안 XP운영진들 속썩이지말고 말 잘듣고있어라.
솔까말 밸게에 운영진이 통제력을 잃었을때 사실상의 우두머리였던 이형이 모든것을 지휘해나갔지...
이곳의 통치권은 에탄안성님에게 넘기겠다.
에탄안 운영자님 애들 잘 돌봐주세요.
애들이 말을 안들으면 말안듣는 아이 사탕하나 더 준다고 생각하시고... 너그리히 감싸주시길 바랍니다...
블럭해봤자 세컨파고 들어올 놈들이에요... 블럭탕 너무 먹이지 마시구요.
이번건 조금 진지해... 지나가는 바람처럼하는 얘기가 아니야...
그래... 지금 이 시점이후로 너희와 기약없는 작별을 고한다... 그것이 길게될지 짧게될지는 잘모르지만...
형 없는 동안에도 모두 건강하게 잘 있으렴...
마지막으로 부디 내가 돌아왔을때 버게가 사라지지만 않았으면 좋겠구나...
내가 떠났으면 돌아올곳이 있어야지...
형이 복귀했을땐 초심으로 돌아가는 의미로 레전드 활동닉네임이였던 "장닉모"로 돌아오겠다.
버빵의 전설 MM, 스2게 어그로&친목의 전설 dreamertt정도만 같은 선상에 올릴수있는
그런 전설적인 고유명사이시였지... 다 과거였지만 말이야...
사랑한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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