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MTro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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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1-31 01:28:16 KST | 조회 | 227 |
제목 |
위대하신 게이왕님께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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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주제도 모르고 게이왕빌리님께서 컨디션 조절중인줄 모르고
그에게 젖도안되는 저의실력하나 만 믿고 나댔으나..
그의 밴시는 야동에나오는 배우처럼 저의 일꾼을 무자비하게 유린하였으나
저의 밴시는 산들바람도 아니고 지나가던 개새끼가 짖는거만도 못하게 사라져버렸습니다..
그후 저는 미련하게도 게이왕님의 주특기인 111쇼부를 시전하였으나
역시 떡도 해본놈이 잘친다고 게이왕님의 111에 비참하게 털리고 말았습니다
아아....... 역시 게이왕빌리님의 111은 아직 죽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 미련한놈을 마음껏 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미련한 로브슬립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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