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전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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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1-31 01:31:47 KST | 조회 | 273 |
| 제목 |
"빌리형 찬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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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성님과 슬립성님이 게임하는 방송을보며 차마 팬티를 몇개 갈아입다못해 미천한 전이사가 찬양글올립니다.
리군님과의 전경기는 이벤트성으로 져주신듯하였지만 이번 슬립성님과의 경기는 말로 형용할수없을정도로 대단하였습니다. 그의 밴쉬는 현란하게 허리를 흔들며 건설로봇을 휩쓸었으며
상대의 은밴을 간단하게 잡음으로써 몇달간의 공백은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무난히 1/1/1로 밀어버렸습니다.
엘리전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바이킹 밤까마귀로 제공권을 장학하면서 무난히 사령부를 짓고 상대의 마지막 건물을 부시면서 ..마지막 멘트 " 이정도뿐인가 애송이 잘가라" 는 방송을보면서도 팬티를 안갈아입을수가없었습니다. 다시 스2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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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게이왕님께 바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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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